담양경찰서는 8일 오전8시 담양동초교에서 등굣길 어린이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담양동초교 교직원 및 모범운전자, 청소년지도위원 등 약 30여명이 동참했다. 어린이에게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고, 운전자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형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금체불 역대 최다…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집중 청산' 임금체불 역대 최다…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집중 청산' '사고 원인'은 조류충돌, '참사 원인'은 둔덕…규명 초점 '사고 원인'은 조류충돌, '참사 원인'은 둔덕…규명 초점 세계 50여 도시, 광주시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아픔 위로 세계 50여 도시, 광주시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아픔 위로 계엄충격에 파묻힌 양극화 해법…소득 상하위 10% 격차 2억 넘어 계엄충격에 파묻힌 양극화 해법…소득 상하위 10% 격차 2억 넘어 무안 관제량 다른 공항 대비 3배…2017년 야간운항 제한 백지화 무안 관제량 다른 공항 대비 3배…2017년 야간운항 제한 백지화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87억 원…2년 연속 1위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87억 원…2년 연속 1위
이슈포토 [신세계만평] 김건희보다 국힘이 더 밉다 [신세계만평] 김건희보다 국힘이 더 밉다 [신세계만평] 뻔뻔함의 극치, 내란의 힘 [신세계만평] 뻔뻔함의 극치, 내란의 힘 [신세계만평] 정치 후진성이 부른 계엄, 성찰해야 [신세계만평] 정치 후진성이 부른 계엄, 성찰해야 [신세계만평] 술잔을 높이 들 수밖에 [신세계만평] 술잔을 높이 들 수밖에 [신세계만평] 국민 우롱 윤석열의 허풍·거짓 민낯 [신세계만평] 국민 우롱 윤석열의 허풍·거짓 민낯 [신세계만평] 실패한 친위 쿠데타 수괴 변명 [신세계만평] 실패한 친위 쿠데타 수괴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