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분 소요로 31분 대폭 단축하였으며, 1일 36회 수송하던 것을 157회로 수송량을 대폭 증가했습니다." 이런 기대에도 여객 수요 증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습니다. 구불구불한 노선을 직선, 복선화한 것만으로이용객을 크게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토를 앞둔 전철화 사업이 진행돼 KTX 열차를 투입하면 여객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