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366호인 담양 관방제림은 300년 이상 된 노거수가 3㎞에 걸쳐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벚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각양각색의 단풍으로 물들고 산책로의 낙엽들은 가을날의 호사스러움을 느끼기 충분하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데일리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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